교보문고 Reviews

It’s so slow and down again and again

I like buying books from here but 교보문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유익하고 편리해졌습니다.

Especially the barodream service is convenient.

최악의 어플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몇 가지 문제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1) e-book 관련: 홈페이지에서는 보이는 메뉴들 가운데, app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e-book에 바로 접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e-book format으로 되어 있는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소개가 되어 있지 않아, 조금 저렴하기도 하고 e-book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아쉬운 점입니다.
(1-1) 일부러 이 메뉴를 빼 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마케팅 차원인가 보다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때론 페이퍼 포맷만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의도하지 않은 구매를 한 적도 있습니다.
(2) 결제/할인 서비스 관련: 또한 출석 체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제한되어 있는 것도, 오프라인에서는 가능한 할인 (가령, 통신사 포인트 사용 - 매월 사용할 수 있는 한도 외에)을 쓸 수 없는 경우도 문제로 생각됩니다.

It's really great. Easy to use.
정말 쓰기 편해요.

좋아요 !
편리하고 빨라요

책이 잘못 배송와서 1:1 상담에 계속 글을 남겼는데, 답변도 없고 앱 관리가 전혀 안되는 듯. 개판임. this app 진짜 실망스러움.

어지간하면 쓸려고 했는데 그냥 지우고 떠나련다

검색 안 되고 뭐만 좀 하면 화면 안 넘어가서 껐다 다시 켜야 함
예사랑 알라딘 어플만큼만 좀 만들어주세요

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데도 앱을 열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쩌구저쩌구…” 나오며 자동 로그아웃되는 현상은 대체 언제 개선될 것인가? 게다가 앱은 너무 무거워서 뒤뚱뒤뚱 돌아가는 게 사용자 눈에 보일 지경이다. this app 경영진은 앱 자체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오로지 this app “앱” 만의 불편함 때문에 어릴 때부터 30년 가까이 이용해 온 교보문고를 멀리하고 타사로 갈아탈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옮겨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말씀드린다.

앱 개선을 수년 간 지속적으로 요청했는데 ui만 (딱히 더 편해진 것도 없는 버전으로) 바꾸고 앱 무거운 건 전혀 나아지지 않았어요. 보관함은 장바구니를 거쳐 갈 수밖에 없도록 돼 있어요. 보관함/장바구니/바로결제 세 가지 캡으로 구분하면 간단하니 않나요. 검색 하나 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간단한 동작 하나 하려면 터치를 몇 번을 거쳐야 하는지. 중고장터는 언제까지 웹페이지 버전으로 써야 하나요? 책 상세페이지에 들어간 상태에서는 어째서 교보 홈으로 가는 것과 이전 페이지로 가는 선택지밖에 없나요? 동명이인인 저자나 역자는 왜 따로 구분되지 않아요? 교보만 십수년 째 쓰고 있는 헤비리더인데 유일하게 정털릴 때가 앱 쓸 때예요. 그리고 스마트폰 유저는 보통 앱을 써서 책을 주문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앱 켤 때마다 화난단 뜻이에요. 언제는 앱 만지다가 화나서 그냥 오프라인 서점으로 달려간 적도 있어요. 그게 더 빠를 거 같아서요. 지적하려면 한도 끝도 없어서 차라리 하루 날 잡아서 앱 디자인 및 개발 관련 분들한테 성토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구리기로 악명 높은 몇몇 어플들 다 리뉴얼하고 괜찮아지는데 교보만 아직까지 10년 전 어플 같아요. 교보문고를 오래 사용하고 싶은 심정으로 지속적으로 문의했지만 나아지는 게 없어서 앱스토어에 리뷰 씁니다.

아이폰 12 미니 사용자인데도 앱이 버벅대고 작동이
안돼요. 멀쩡하던 앱을 쓰레기로 업데이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회사 내부에 안티가 많은 듯.

클릭하나 오래 걸려 답답해서 서점을 가는게 낫겠어요.

this app 회원으로 책을 구입한지 벌써
몇년인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책 정가제가 시작되고도 구입에 용이하도록
이곳저곳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서
가격 부담도 덜어주시고
빠른 배공 꼼꼼한 포장.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친절함. 모두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자주 이용하는데, 하나하나 오류가 남. 완전 느림. 이벤트가 있길래 그 가격에 책 사려고 하니 절대로 넘어가질 않음. 사란건지 말란건지 진짜 쓸 떼마다 열 받음 10분이면 벌써 살 것을 30분은 도전을 해야됨

앱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다
다시 지우고 깔고 반복
앱 서비스를 다시 생각해보고 하지 않는 쪽으로

가장 느린 앱
에러도 많이나고 카드사와 인터페이스도 구림
매번 검색 하려면 어찌나 초기 뜨는 것들이 많은지
원하는 아이콘을 딱 누르려면 엉뚱한 놈으로 순간 바뀌어 꽝나기 일쑤
배가 부른 것임 알라딘과 비교를 해봐라 오프라인 매장만 아니면 벌써 버렸다

수년째 교보 독서앱을 쓰고 있지만 가장 아쉬운점이 Sam 모바일 디바이스 PC간 연동이 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북마크 연동만 이라도되면 집 통근수단 회사 등 에서 이어서 책을 보기가 수월 할것입니다. 북마크 연동기능은 기본적인 필요 요소로 보입니다.